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회복2

18일부터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방역 강화 내용 정부는 지속적인 확진자 증가세 상황에서 연말연시에 확산세를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12월 18일부터 2주간 방역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보통 방역대책은 월요일부터 적용했는데, 이번엔 주말인 토요일 0시부터 바로 적용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수도권 6인, 그 외 8인에서 전국 4인으로 변경되었고, 다중 이용 시설의 밤 12시까지의 영업시간이 밤 9시, 10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수도권 6인, 그 외 8인에서 전국 4인으로 변경되었고, 모임 인원에 미접종자 1인에 한해 허용되던 것이 이제는 접종자, 미접종자 동반 이용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미접종자는 앞으로 2주간 1인 이용만 가능합니다.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현행 밤 12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은 식당, 카페.. 2021. 12. 18.
위드코로나 시대 백신접종 완료해도 마스크 써야된다?! 11월 1일부터 달라지는 영업제한, 모임인원 11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단계적 일상회복’이시작됩니다.이제 방역 체계는 확진자 발생 억제에서 위중증 환자 관리 중심으로 전환됩니다. 이번 ‘단계적 일상 회복 1차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영업제한이 풀리고 사적 모임 인원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식당과카페 등다중 이용 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하고, 접종자, 미접종자 상관없이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각종 집회와 행사는 100명 미만으로모일 수있고, 접종 완료자만 참여하면 499명까지도 가능합니다. 영화관과 야구장은 접종 완료자끼리는 좌석을 띄우지 않고 음식물 섭취가 가능합니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50%, 접종 완료자로 구성시는 인원 제한이 없습니다. 이번 1차 개편에서 아직 제한들은 남아 있습.. 2021. 10. 31.
반응형